" 하앗 하앗 하앗" "흐으으으응" 내옆에는 두명의 그녀들이 나체로 자고 있었다 세상이 무너진후 얻는 내능력은 어마 어마했다 빠른 기술습득과 여자 좀비를 노예로 만들 수 있는 능력 좀비들은 사람과 같은 형태로 변하지만 힘과 체력은 무한대라는점 그리고 내 말에는 절대 복종한다는점이다 그녀들과 계속되는 잠자리와 뜨거운 정사 그렇게 한달이 흐르는 동안 세상은 거의 멸망했다 각국정부는 없어졌고 방송과 인터넷은 끊겼다 사람 개채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자 좀비들의 활동 범위도 줄어들었다 살아있는 생존자들이 주변에 없으면 그냥 느릿 느릿 걷는 존재일 뿐이다 한달간 집에만 있으니 좀이 쑤시다 간만에 외출이나 해야지 "아영 영희야 간만에 외출좀 할까?" " 네 주인님♡" 이들은 인간이 었을때보다 언어체계는 안좋지만 나와의 ..
" 그워워 크르르" 여기는 우리집 지하실이다 식료품 보관 창고로 쓰이는 이곳에 왠 좀비냐고? 무너진 경찰서를 습격했을때 안에 있던 여자 경찰관 좀비가 나이스 바디의 누님이라라 기절 시키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다른 좀비들은 운동겸 모두 처리해 버렸다 내가 그들보다 상위 포식지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좀비들을 처리 할때 자신감이 생겼다 부스고 으깨고 짓밟고 내 내면의 광기를 해소한뒤 여경좀비를 지하실로 데리고 온것이다 " 그워워 크르르 크아악" "그럼 파티를 시작해보자 아영아" " 응 주인님" 아영이의 힘이 그녀의 물건들을 무장해재 상태로 만들었다 " 좀비주재에 몸매가 좋네 후후후 크하하" 지하실 특유의 한기와 함께 그녀들과 나의 사투가 시작 되었다 "그르릉 그어어 쿠륵 크어억. 그르릉 쿠어 하아앗"×2 "헉헉..
" 주인님" " 뭐 아영아 이옷좀 입혀달라고?" " 그워워 그워워♡" 이녀석을 데리고 집에 온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세상은 완전히 멸망했다 생존자들이 분명히 있긴 했지만 정부가 무너지고 국가 기반 시설이 무너졌다 세상은 어둠으로 뒤덥히고 도로에 인적은 끊겼다 세상이 멸망하는 동안 난 아영이를 데리고 마트에 있는 음식들과 기타 보급품을 획득하러 다녔다 몸이 z day 이후 변한 나는 좀비들옆을 지나가도 좀비들이 덤벼들지 않거나 오히려 나를 무서위 해서 피해다녔기 때문에 편안히 여러 보급품을 챙길 수 있었다 평소에 좋아하던 소시지 핫도그 라면 쌀밥 많은 생수들 족히 일년이상은 버틸수 있는 음식들을 집으로 가지고 올 수 있었다 그중에 큰 소득은 좀비사태로 무너진경찰 서에서 총들과 수류탄 곤봉등을 획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