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소설] 하램왕 좀비05

팬과함께허슬두 2019. 5. 12. 20:17
" 그워워 크르르"

여기는 우리집 지하실이다 식료품 보관 창고로 쓰이는 이곳에 왠 좀비냐고?

무너진 경찰서를 습격했을때 안에 있던 여자 경찰관 좀비가 나이스 바디의 누님이라라 기절 시키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다른 좀비들은  운동겸 모두 처리해 버렸다 내가 그들보다 상위 포식지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좀비들을 처리 할때 자신감이 생겼다

부스고 으깨고 짓밟고 내 내면의 광기를 해소한뒤 여경좀비를 지하실로 데리고 온것이다

"  그워워 크르르 크아악"

"그럼 파티를 시작해보자 아영아"

"  응 주인님"

아영이의 힘이 그녀의  물건들을 무장해재 상태로 만들었다

" 좀비주재에 몸매가 좋네 후후후 크하하"

지하실 특유의 한기와 함께 그녀들과 나의 사투가 시작 되었다

"그르릉 그어어 쿠륵 크어억. 그르릉 쿠어 하아앗"×2

"헉헉헉 "

머리속이 환해 지면서 그녀의 기억이 흘러들어왔다

`엄마 이빠 나 일나가"

` 수미야 오늘 늦니?`

`응오늘 야근이라서 늦게 들어오니까 엄마 아빠 둘이서 오븟하게 드세요`

`어머 예는`

` 김순경 이사람좀 부축해죠 상태가 심각해`

`강순경님 이분 피가 멈추지 않아요`

`김순경 119에 연락해 뭐 뭐야 크아악 아 아파 으아앜 이새끼야 물지마"

이어서 서에서 벌어지는 지옥도 

" 크아악  크르르 그워어"×3

" 안돼 안돼 오지마 흐흐흑"

" 허억 허억 허억 하앗 하앗 하앗 흐으응"

"  헉헉헉"

격정의 순간 욕망과 탐욕의 순간이 지나가고  절정의 순간이 오자

"그워억 쿠워억 쿠액 커헉"

그녀의 몸에서 더러운 액체가 뿜어진 후에 그녀는 내옆에서 서서히 무너져갔다

덧 목표는 10화 완결임 ㅇㅇ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