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려고 읽는 소설] 하램왕 좀비 03
" 그 그어엌 그어엌 하앗 하앗 하앗 하앗" "헉헉헉 더 벌려봐 이년아" 좀비들에게 당하고 변한나 그리고 첫 부닥친 여자 좀비 어찌된일인지 난 좀비들보다 최소 10배이상 힘과 스피드가 쎄어진거 같았다 저항하려는 좀비를 가볍게 제압하고 그녀와의 정사를 즐기기를 시작했다 즐겁다 느껴진다 그녀의 모든것이 그녀와 나는 서로의 피부를 맞대고 절정을 향해 나간다 "뭐 뮈뮈지? 이 기억들은 뭐야" 머리속이 쎄하얗게 되면서 덥쳐오는 그녀가 인간이었을때의 기억 `매니져 오빠 무 무서워` `걱정마 아영아 너는 내가 지켜줄께` ` 오 오빠 안돼` `저리가 이놈들아 커엌 꺼져 이것들아 허엌허엌 아영아 도망가` `오빠 오빠 흐윽 흑흑흑` 정쳐없이 좀비들을 피해 달리는 그녀 힘이 빠진 그녀가 지쳐갈때쯤 그녀를 향해 좀비들이 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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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0.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