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영혼의 도서관
어제 빌려온 책 보다가 쟈밌어서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시리즈물중 3권으로 1권부터 보지않아 초반에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판타지를 보던가다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책을 읽어나가니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주인공의 능력중 부러운게 할로우란 괘물들을 조정하는 능력이다 남들이 두려워하는 존재를 내마음대로 조정하다니 나한테 이런능력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다 두려운 존재를 종부리듯 부린다 좀비를 종처럼 부리고 벰파이어를 내 부하로 부리고 에이리언?을. 종처럼 부린다면? 그거야 말로 최강의 능력이 아닌지 이런능력을 상상의 세계에서 맘껏 구현해논 작가가 참 대단하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참에 나도 소설함 써볼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헌데 이소설의 유일한 옥에티가 잇다면 등장인물의 이름..
책리뷰
2019. 4. 20.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