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하램왕 좀비05
" 그워워 크르르" 여기는 우리집 지하실이다 식료품 보관 창고로 쓰이는 이곳에 왠 좀비냐고? 무너진 경찰서를 습격했을때 안에 있던 여자 경찰관 좀비가 나이스 바디의 누님이라라 기절 시키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다른 좀비들은 운동겸 모두 처리해 버렸다 내가 그들보다 상위 포식지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좀비들을 처리 할때 자신감이 생겼다 부스고 으깨고 짓밟고 내 내면의 광기를 해소한뒤 여경좀비를 지하실로 데리고 온것이다 " 그워워 크르르 크아악" "그럼 파티를 시작해보자 아영아" " 응 주인님" 아영이의 힘이 그녀의 물건들을 무장해재 상태로 만들었다 " 좀비주재에 몸매가 좋네 후후후 크하하" 지하실 특유의 한기와 함께 그녀들과 나의 사투가 시작 되었다 "그르릉 그어어 쿠륵 크어억. 그르릉 쿠어 하아앗"×2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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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2. 20:17